청와대 관람신청 예약방법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으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5월에는 기존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함으로써 관람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늘은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청와대 관람 운영일 확인하기

 

 

5월 청와대 관람 운영일을 미리 확인하시고 예약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5월 10일~5월 21일 : 청와대 이벤트 관람기간 운영 가능
• 5월 22일 : 별도 신청을 통해 이용자 모집
• 5월 23일 : 추후 공지를 통해 모집

 

2022년 5월 청와대 관람 운영은 10일인 화요일부터 운영되며,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을 두고 총 4회까지 관람이 진행됩니다. 그 이후로는 5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회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이후 일정은 다시 공지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청와대 관람신청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와대가 개방된다고 해도 원한다고 아무 시간에나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람일, 예약방법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1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하니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 관람하기 딱 좋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청와대 관람 예약방법 진행하기

 

 

청와대 관람 신청은 네이버, 카카오, 토스, 청와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방법은 먼저 방문 일정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일정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5월 21일까지 본인이 관람하고 싶은 날짜를 골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신청하는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시고, 전체 필수 약관 및 항목에 동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국민 비서 알림으로 당첨 안내를 받는 것에 동의"합니다에 체크하신 후에 관람 신청하기를 진행하시면 예약자에 한해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정해져있는 것은 하루 6차례까지 약 2시간마다 6,500명씩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진행한 분들은 5월 10일에는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을 할 수 있으며 그 이후의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이 진행됩니다.

 

3. 청와대 관람 주의사항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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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에 해당되는 5월 10일부터 21일까지는 이벤트 기간으로 1회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반자가 있다면 신청자가 있어야지만 청와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14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같이 동행해야 하며,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 분들은 본인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본인 확인을 거친 다음 청와대 관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인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해 관람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지하철의 경우 3호선을 타시고 "경복궁역"에서 하차하신 후에 "효자동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해주시면 좀 더 빠르게 청와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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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인원중에서 내부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경내 및 내부 등산로까지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을 두고 차차 순서대로 개방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여러 곳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이 듭니다. 한편 청와대 경내 관람시간은 2시간 내외로 초기 행사와 이벤트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청와대 관람신청 및 예약방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